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버블잭에서는 새로운 다이버 훈련에 하루가 언제 갔나 싶네요!
하지만 오래간만에에 정말 신동 같은 오픈워터가 오셨네요!
울산에서 온 30살 총각!
왜 이렇게 잘하나 했더니 수영을 선수급으로 한다네요!
모든 시킬을 한 번에 끝내는 이 다이빙 신동!
쭉 키웠으면 하는 바람을 살짝 해봅니다!
내일은 오픈워터 2일 차!
내일 오후 정도에는 둘이 편안하게 펀 다이비을 해도 될 거 같습니다!
내일은 카메라 세팅을 해도 한번 이동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아늑한 밤 되세요!
버블잭 꾹강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