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22 박지민님 펀다이빙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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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천우 작성일18-02-22 19:07 조회2,95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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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펀 다이빙 ..
항상 아침에 웃는 모습으로 반겨 주시는 지민님.
다이빙 전 모닝 커피 중인 지민님 한컷!!
항상 사진 찍을 때 마다 브이는 기본센스~
배 타러 가기전 가는길에 한컷.. 역시 사진은 브이가 빠지면 않되겠죠
ㅋㅋㅋㅋ 저도 지민님과 한 컷 같이 찍어 봅니다..
역시 최강 동안이시네요 ㅠㅠ
역시 세부의 아침은 항상 기본좋게 만드네요
우리 지민님 바다를 배경으로 한샷 찍으시네요
그런 모습은 저도 찰영 해주는센스 쟁이 입니다
자~~ 이젠 배 타러 고고고~~
언제나 다이빙 하러 가는길은 ... 기분이 넘넘 좋아서
웃게 만들어요~~ ㅎㅎㅎㅎ
고고고~~~ 다이빙 포인트로 가는중
쒼나~~쒼나~~
어린아이 같이 넘넘 좋아하시는..
강사님의 설명 할땐 초~~~ 집중..
오늘은 어떤 물고기와 만날까 하는 기대 ..
두근 두근~~
오전 다이빙 후 점심시간 ㅋㅋㅋ역시 점심은 활동 후에 먹어야
제 맛이죵~~~~~
많이 드셔야 하는데.. 있다가 야간다이빙 들어가실려면 ...
점심 후~~~~ ㅋㅋㅋ 쒼나 쒼나~~
다른 강사님과 점프샷~~
와~~~이건.. 찍사가 ~~ 잘 찍었넹 ㅋㅋㅋㅋㅋ
점심 후 오후 다이빙 하러 가기전 ..
배경이 넘 좋아
제가 부탇 드렸습니다 ..
근데.. 어..둡네여 ㅠㅠ
하지만... 배경보단.. 우리 지민님만 잘 나오면 된거죠?? ㅠㅠ
이후~~ 지민님은 다이빙을 마치고 당을 보충하러 ㅋㅋㅋ 들어가 쉬심..
실은.. 일따 있을 야간다이빙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잘 따라와 주시고 힘든내색 없이 ...
항상 웃는 얼굴로 참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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