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도 못하는 제가, 다이빙 자격증을 탔습니다.
 물론, 저의 한계를 넘어 해냈다는 성취감과 앞으로 삶에 큰 활력소가 생긴것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국강사님 도움없이는 못 해냈을꺼예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저는 자세하나 하나까지, 꼼꼼하게 잡아주시고..
두려움을 큰 용기로 극복하게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부를 적어도 일년에 두번정도는 갔었는데.. 왜?? 이제 다이빙을 알게되었을까?? 아쉬움이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신 국강사님! 절 버리지않고 케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ㅡㅡ;;
개그맨 성강사님! 다음에갈때. 미백크림 좀 사다드릴께요.ㅋ
다이빙으로 만난 진주 패밀리분들..
 저의 첫 버디! 

 다시 5월달에 뵈요~~^

우린벌써..
항공예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