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다녀왔었는데
10월에 또또 찾아왔습니당 !!
미르쌤의 나이트와 , 얼리의 약속을 받기위해서 .... ^^
오랜만에 지인들까지 다 모여사 다이빙하니 행복한 시간이였어영 !

역시나 맛있는 밥 , 기절하는 숙소 , 깔끔한 다이빙까지 Goooooooooood 입니당 ..!

손가락을 꼬맷음에도 불구 하고 함께 ㅎㅐ주신 미르강사님 감솨합니당...잊지않겠어여 ..ㅋㅋㅋ
국강사님도 매번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영 ~!!

다음엔 더더더 길게 가서 여기저기 천천히 다녀보고싶네용
세부 가면갈수록 매력이 넘치는 다이빙 포인트인거 같아용 !!

언제 .......또 가게될지 ...ㅋㅋㅋㅋ 이번 처럼 짧은 스케줄로라도 자주 가겠습니당당당 !

만나는 그날까지 버블잭 화이팅입니당 ..!!!

미르쌤.. 버블잭 티셔츠 .......안받고왔네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