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듬직한 가이드 루이가 오늘은 어디로 안내를 해줄까요???

난루수안 가면 볼 수 있는 거북이지만 매번 볼때 마다

왜 그렇게 설레는 걸까요?

또 다이빙은 참 신기해요.

전혀 모르던 친구와 여행을 떠나게 하고

처음 보는 누군가를 무한 신뢰하게 되는 매력을 갖게하죠.

그게 지나 강사님 때문일 수 도 있죠헤헤

요번에 처음 라이센스를 취득한 친구도, 기존 다이버들과 함께

바닷속 여행을 할 수있게 꼼꼼히 교육해주셨어요-!

귀여운 복어 후드는 이 사진 이후 잃어버렸지만,

우리 모두에게 소중했던 4일이였습니다-!

조심히 가시구 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