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오픈워터 교육생의 2일차 코스 입니다.

다들 처음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던 순간 기억하고 계시나요??

지나가는 작은 물고기도 너무 신기하고,

내가 호흡 하는 것도 신기하고,

미션들을 수행 했을 때의 짜릿함이란 이루 표현 할 수 없죠!

오늘 두분도 그 짜릿함의 순간의 연속이였습니다-!^^

제한 수역에서 배운 중성부력 스킬을 응용해서,

물고기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구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트림도 잡아보고,

인플레이터를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부력조절도 해 봅니다-!*_*

내일은 더 얼마나 멋진 다이버가 될지 기대되네요.>_<

28일 버블잭 일기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