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부 버블잭 이상현 강사입니다.

오늘은 반가운 두분과 함께 난루수안으로 펀다이빙 다녀왔어요..

작년 제가 버블잭으로 왔을 초반에 교육했던 김현정님과

몇년전 보홀에서 교육을 했던 양재승님이 찾아와 주셨네요.

다행히 교육이 없어서 함께 할수있었습니다. ^^

오랜만에 이들과 다이빙했는데,, 다들 실력들이 훌륭하네요..

누구한테 배웠는지??  ^^

슈트와 후드의 노란색이 눈에 띄네요.. 이쁩니다.. 좋아요!!

오랜만에? 누디 브런치를 보는것 같은 느낌!!

니모를 찾았습니다..  주인공들은 언제봐도 이쁘네요.. 주인공 선정을 잘한듯!!

작은 멸치 떼들이 얕은 수심을 가득 채우고 있네요!!

와우!! 멸치 떼 구경 중이었는데,, 갑자기 애들이 커졌나요? ?

잭 피쉬 떼가 스윽~~ 지나가네요...럭키!!

카메라 있으신 다이버는 잭피쉬 떼 찍기 바쁘네요 ㅎㅎ

나뭇잎 같이 생긴 고스트 파이프 피쉬!!  이강사 눈에 딱~~~ 요즘 이런거 잘 찾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