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덧 7월의 중순 버블잭 에서는
교육 과 펀 다이빙이 겹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교육은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참여하는 오픈워터 수업 ^^
물을 무서워 하신다고엄살을 부리시더니 물에 들어가자
실력을 보여 주시는 아버님 아이들은 수업 시작 하기전부터
수영장에서 놀고 쉬는 시간도 놀고 다이빙 마치고 놀고
정말이지 아이들 체력을 따라 갈 수 가 없네요^^
하루종일 제한수역과 개방수역 1을 마무리 하고 내일
남은 개방수역만 마무리 하면 드디어 오픈워터 다이버^^
시작한김에 김에 쭉 어드벤스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