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날 난루수안다이빙
바람은 약간 불었지만 그래도 거북이 보고 싶어 하시는 손님 요청으로
일단 출발^^
사이트 도착하니 아무도 없네요 ㅎㅎ
우리 보트만 있어 아마 거북이 볼 확률 100%
첫 번째 다이빙 두 팀으로 입수^^ 교육 팀과 펀 다이빙 팀
교육팀은 아리엘 인솔
교육은 "꾹 CD"
말이 필요 없죠 ㅎㅎ
인증샷 완성^^
정말 보고 싶어 하시는 거북이도 보고 그리고
시야까지 대박 ^^
내일은 올랑고 다이빙^^
올랑고에서는 어떤 재미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세부 막탄 펀 다이빙은 버블잭과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