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벌써 12월 중순을 넘었네요-!

​

한국에는 눈이 왔다고 하는데 ​올 겨울 눈 한번도 못보는 건아닌가 싶어

​

바닷속에서 눈을 찾아 봅니다.ㅎㅎㅎ

산호가 마치 눈 꽃이 펴있는 것 같지 않으세요??(제 눈에만 그런가요?ㅎㅎ)

시간을 흘러 집주인과 세입자 두분의 이별의 시간도 다가왔습니다ㅠㅠ

​

​세분의 캐미 잊지 못할꺼예요ㅜㅜ

​

카메라 욕심 많으신 김사장님 제가 보필하고 있을테니

​

두분 얼른 다시 방문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