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마린에서 지우형 강사님과 일곱분의 다이버가

버블잭을 찾아주셨습니다^_^

요즘 막탄시야는 완전 작년만큼 탁트인 시야는 아니지만,

 5-10m권은 수영장처럼 뻥뚫인 시야를 보여줍니다.

뒤에 졸졸따라가는데 갑자기 해가 들면서

해초와 산호가 어우러지는 모습이 마치 숲속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컷-!

바다쿠라 친구도 나타났습니다.

그간 물고기에 관심이 없다가 요즘 관심이 생겨서 그런지

신기하고 예쁜 물고기들이 막탄 앞바다에도 가득하네요.

마지막짤은 제가 좋아하는 버터플라이 피쉬 사진으로 마무리-!!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