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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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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남성 작성일19-01-04 13:04 조회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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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에 사기를 당해 신용불량자로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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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기업 현대건설이 너무나 비윤리(형법347조1항 사기)적인 방법으로 상가를 분양하여,

저 김기수는 살고 있던 아파트, 상가, 모든 재산, 등등을 빼앗기고 신용불량자로서

하루하루 뼈를 깎는 고통으로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있습니다.

너무나 비윤리적인 현대건설의 기업 운영을, 대한민국 모든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현대건설

에 속지 말 것을, 대 국민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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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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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태영호는 국정원의 안보장사 바람잡이인가? 조선[사설] 野 햇볕론자들, 태영호 공사 증언 듣고 있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7일 망명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김정은 체제의 핵 위협을 끝내는 방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김정은의 핵 개발을 포기시키는 것은 그 어떤 인센티브(대북 지원)의 질과 양에 관련된 것이 아니다"고 단언하고 "김정은 정권=핵무기이며, 김정은이 있는 한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1조, 10조달러를 준다고 해도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7일 망명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은 배경에는 국정원의 정권 안보차원의 안보장사 성격이 매우 강하다고 본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7일 망명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은 시점은 국정원의 D양승태 대법원장 사팔의혹 제기된 시점이기 때문이고 또 최순실게이트와 관련해 국정원 추모 국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고 문화계 블랙 리스트 작성과 관련해서도 국정원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7일 망명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김정은 체제의 핵 위협을 끝내는 방안에 대한 생각을 밝힌 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북한을 탈북한 사람들의 주장과 복사판이다. 새로울것이 없다.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 공개한 국정원이 12탈북녀들 공개하지 않고 숨기고 있는 것은 왜 일까?

조선사설은


“우리 사회에는 태 전 공사처럼 북에서 살면서 체험하고 체득한 고위 인사 얘기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햇볕론자라고 하는 맹신자들이다. 북에 돈과 쌀을 주면 핵을 포기할 것이란 단선적 논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지역감정과 정치 논리까지 합쳐져 이제는 거의 무슨 종교처럼 굳어져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새누리당 정권과 이명박 근혜 정권 집권9년차 그리고 오마바미국 민주당 행정부 집권8년 동안 비타협적으로 반기문의 유엔과 함께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일변도의 북한비핵화  실패해 북한의, 핵무장 자초했다. 동시에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세습 연착륙 시켰다. 그런 실패한 대북 정책의 책임을 햇볕론에 조선사설이 넘기는 것은  무책임하다. 조선사설의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일변도의 북한비핵화  실패         북한핵무장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인할 때 됐다.


조선사설은


“태 전 공사는 김정은이 한국에서 누가 집권하든 사람이 다 바뀌고 새 대북 정책을 시도할 것이란 계산을 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 김정은은 햇볕론자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북 제재를 무너뜨리고 핵 보유를 기정사실화하면서 다시 돈과 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을 것이다. 실제 지지율 1·2위를 다투는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했다. 개성공단은 다시 돌려 북에 달러가 들어가게 만들고 사드는 재검토한다고 했다. 국민의당도 크게 다르지 않은 입장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태 전 공사는 김정은 정권 이전에 외교관 생활하면서 북한내부사정에 어두운 김정은 정권에 문외한이라고 볼수 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정권의 북한 체제 핵무장은 햇볕론자들 때문에 비롯된 것이 아니다.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정권의 북한 체제 핵무장은  남북 적대적 공존체제하에서 한미연합사의 재래식 군사력에 압도당한 북한 체제가 비대칭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핵무장한것이다. 단순하게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서  햇볕론자들과의 돈과 쌀을 받는 거래 위한 것으로 조선사설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북한 핵무장의 본질에서 벗어난 궤변이다.   미국 트럼프가 집권하게 됐는데 트럼프는 오바마의 지난 8년 대북 정책 실패인 ‘전략적 인내’ 정책 폐기하고 김정은 과 햄버거 먹으면서 협상한다는 주장한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햇볕론자들은 대북 제재는 효과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태 전 공사는 "대북 제재가 북한 주민 심리를 바꾸고 김정은의 경제정책을 물거품으로 몰고 갔다"고 증언했다. 그는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한 것도 북의 외교를 심각하게 위축시켰으며 김정은이 겁내고 있다고도 증언했다. 햇볕론자들 주장의 허구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연합  유엔 주도의 역대급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정권의 3대세습 연착륙과  지난 5년 경제성장과 핵무장 한 것을 보면  대북 제재는 효과가 없다.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한 것도  인권의 순수성 보다  핵무장한 북한압박수단인데 문제의 심각성은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연합  유엔 주도의 역대급 대북제재가 김정은 정권보다 북한 동포들 인권 열악하게 하고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한 것도 오히려 북한 동포들 인권 열악하게 하고 있다. 대북제재 차원의 북한 노동자 20만명 일자리 였던 개성공단가동 중단하자 북한 노동자들 중국으로 러시아로 동유럽으로 ‘노예노동’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조선사설은


“태 전 공사는 북핵을 없애기 위해선 김정은 1인 체제를 붕괴시키는 것만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했다. 그는 "외부 정보가 유입되는 날 북 체제는 물 먹은 나무처럼 허물어질 것"이라고 했다. 태 전 공사는 "북에서 저 때문에 피해를 볼 사람들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그러나 방구석에 앉아서 눈물이나 흘리고 가슴 쥐어뜯는다고 달라질 것이 없었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태 전 공사는 북핵을 없애기 위해선 김정은 1인 체제를 붕괴시키는 것만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했다. ”고 주장하고 있는데 탈북자들의 상투적인 주장에 불과 하다. 김일성이 살아있을때 김일성만 죽으면?  그러나1994년 김일성 사망했으나  북한 무너지지 않았고 김정일만 죽으면? 그러나 2011년 김정일 사망했으나  북한 무너지지 않았고 3대세습 연착륙 했다. 지난 5년 김정은 정권 역대급 유엔 대북 제재 속에서 핵무장하고  경제성장 한것 보면   제재에 단련된 북한체제의 내구성에 대한 오판이 있었다고 본다. 남재준의 국정원이 2013년 12월 에 2015년까지 자유민주주의 통일 외치고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붕괴전제로한 통일대박 외치고 최순실이 북한 2년내 붕괴한다고 주장했으나 김정은 정권 붕괴하지 않고 오히려 3대세습 연착륙과 핵무장했다.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직무 정지됐다. 이것이  박근혜 정권의 대북 정책의 실패를  의미 한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햇볕론자들은 태 전 공사의 이 증언도 무시하고 듣지 않을 것이다. 1997년 귀순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북에 대한 환상을 깨는 데 전력을 다했다. 그러나 햇볕론자들이 득세하면서 좌절했다. "문제는 북한 인민들이 아니라 남한 사람들"이라는 말이 생전 그의 입에서 나왔다. 태 전 공사의 충정도 좌절할 수 있다. 정치와 정권의 오염으로부터 안보와 통일을 지켜야 하는 것은 결국 국민 뿐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재 압박 봉쇄로 안보와 통일을 지킬수 없다는 것을 이명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정책으로 김정은 정권 연착륙과 북한의 핵무장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 북한의 핵무장을 사드배치로 막을수 있다고 주장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식 대북 정책 실패가 바로  김정은 정권 연착륙과 북한의 핵무장의 비옥한 토양이 됐다.


(자료출처= 2016년12월28일 조선일보[사설] 野 햇볕론자들, 태영호 공사 증언 듣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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