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히지마ㅠ_ㅠ

​눈에 보이는 곳에서, 또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

 늘 재미있고 안전한 다이빙을 가능하게해주는

아리엘과 루이 그리고 로즈!

이렇게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이였는데

그간 손님들 사진만 찍어준다고 이 쉬운일 하나 조차도 못하고 있었네요-!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한 컷-!!

해피바이러스 뿜뿜한 버블잭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