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완 씨 팀 3명 헌이형 가족 3명 그리고 다이브 마스터 교육생 종욱이

그리고 혜정씨 그리고 영석이와 다른 강사님 한 분!

첫 번째 다이빙 마리곤돈케이브!

조류가 너무 강해 배를 두 번이나 이동하고 입수

다행히 모두 브리핑을 집중해 주어 이탈한 다이버 없이 모두 케이브진입!

실수는 나의 몫 ㅎㅎ

카레라 화이트 발란스가 자동이 아닌 셋업으로 되었나 보네요!

플레시 라이트를 터트리니 온통 빨간색으로 

것도 모르고 한참을 고민! 모든 사진을 버려야 하는!

두 번째 탐블리 에어플레인! 

여기는 조류가 강하지 않아 모든다이버들 사진 찍어 주기 성공!!

하지만 사진은 잘 나온 거 위주로만!!

오늘은 두 번의 다이빙만 하는 거로 하고 

남은 다이브 마스터 교육을 진행해야 하기때문!

내일부터 연속으로 다이브 마스터에만 집중!!

그런데 감기 기운이! ㅎㅎ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