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희님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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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장미 작성일19-11-20 16:19 조회24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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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오전 수영장에서의 제한수역을 마치고
근희씨는 이렇게 말을 했죠.
"저 바다에는 나갈 수 있을까요??"
전 그말에 자극 받아서
무조건 이분은 다이빙에 매력을 느끼고 가시게 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
수줍게 물고기들과 인사도 나눠보구용
2일차에 이 수심에 중성부력 맞춰 다니기 있기 없기!??!?!?
걱정되는 맘에 쳐다보는 저를 향해 ok 싸인 주기 있기 없기?!?!?
완전 둘다 감동의 눈물 한바가지ㅜㅜㅜ
사랑해요버블잭
(하트는 제가 시킨게 아닙니다...)
1월에 어드밴스 코스로 또 만나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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