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탈리마 사이트 다이빙을 줄이고
산 빈센티 지역으로 많이 오는데 점점 이 사이트가 좋아지네요^^
약간 팔라우의 뉴 드랍 오프 같은 느낌이랄까
산호는 많이 없지만 여러 종류의 무리 들의 물고기를 볼 수 있어 좋아지고 있습니다

보통 2번 다이빙 하고 마지막 다이빙은 막탄 쪽에서
하는데 여기는 너무 좋아서 3번 다이빙 전부 마치고 들어왔어요
보트에 않아서 보는 풍경도 너무 이뻐 쉬는 시간 눈이 너무 즐겁습니다 ^^
마치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느낌 이네요^^